어업

예전에는 꽃 모양의 일이었던 어업.
환경과 세계 정세 변화의 영향으로 식탁에서 물고기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를 맞고 있다.
그리고 동시에 일본인의 물고기 이탈 문제도 안고 있다.
어획량 감소, 극심한 어종 변화, 어업인 고령화와 어려운 현실에 우리 소비자들의 위기감은 희박하다.
그 중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식탁에 물고기가 계속 차려지길 바라며 종사하고 있는 어부의 옆모습을 촬영했습니다.